출라비스타시는 2011~12년도 예산에서 1,820만달러에 달하는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들에게 지급되는 연금을 조정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출라비스타시는 우선 시 예산 적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인 연금 지급에 대해 대상자 전원의 동의를 얻어 530만달러에 달하는 적자폭을 줄였다.
이어 98명의 직원을 감원해 890만달러를, 도시 환경미화 사업에서 290만달러를 각각 절감키로 했다.
출라비스타시는 지난 4년 동안 재정적자로 전체 공무원 수의 4분의1에 해당하는 300여명에 달하는 공무원을 정리 해고하면서도 차질 없는 행정서비스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치안 서비스.
출라비스타시는 경찰 1인당 담당하는 주민 수가 다른 도시에 비해 최고 수준임에도 안전한 도시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