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학생들이 학부모들에게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샌디에고 한국학교(교장 양화버)는 지난달 26일 소망교회 소예배실에서 제16회 졸업식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주요 한인 단체장과 졸업생, 재학생 그리고 학부모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 양 교장은 “남들이 쉬는 시간에도 우리 전통문화와 언어를 배우기 위해 노력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면서 “또한 자녀들에게 우리 뿌리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 시간과 열정을 쏟으신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2부에서는 각 학년별 학생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부모들 앞에서 맘껏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