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쉐퍼럴 중학교 새 체육관 개관

2011-02-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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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밸리 통합교육구 소속 ‘쉐퍼럴’ 중학교에 새 체육관이 들어섰다.

교육구가 총 360만달러를 들여 새로 만든 체육관은 총 8만6,000스퀘어피트 넓이로 지난 8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최근 완공됐다.

친환경 방식으로 지어진 이 체육관의 조명의 상당부분은 자연채광을 이용하며 또한 조명 시스템도 고효율 컴퓨터 시스템으로 관리된다.


30만달러를 들여 특수고무로 바닥을 장식했고 와이어리스로 된 스코어보드, LCD 스크린도 새로운 시설 중 하나다.

일반 농구 코트와 2개의 농구연습 코트도 들어섰으며 이 코트는 배구 코트로도 변형될 수 있다. 300석의 관중석도 마련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시설은 체육관 바깥에 설치된 80피트 높이의 인공 암벽등반 시설. 이곳에서 학생들은 레저 스포츠 중 하나인 ‘락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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