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노인아파트 착공

2011-02-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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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몬테시 센트럴 애비뉴

엘몬테시 센트럴 애비뉴 근처에 오랫동안 버려진 가비 애비뉴 파킹랏에 저소득층을 위한 노인 아파트와 새 노인복지센터, 업소들이 들어서는 프로젝트 공사가 지난 16일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가비 코트’(10117 E. Garvey Ave.)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약 1,100만달러의 예산으로 55세 이상의 노인들이 입주할 수 있는 68유닛의 아파트와 상가를 건립하는 것으로 커뮤니티 헬스 클리닉과 커뮤니티 가든, 건강식 요리강좌를 하는 키친 등이 마련된다.

연방정부로부터 도움을 받아 이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는 ‘도머스 디벨로프먼트’의 미에아 강 사장은 “이 프로젝트는 노인들에게 필요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특별히 가족이 없는 노인들이 어떻게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이 염두에 두었다”고 말했다.

공사기간이 15개월가량으로 예상되는 이 프로젝트에 들어서는 아파트의 25%는 카운티 헬스 시스템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서 할당된다.
노인복지센터는 3,600스퀘어피트, 상가는 2,000스퀘어피트로 엘몬테에서는 첫 주상 복합단지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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