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테벨로 최신식 고교 개교

2011-02-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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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만달러 예산 투입 올 가을 오픈 예정

몬테벨로시에 최신식 고등학교가 들어선다.

몬테벨로 통합교육구는 최근 3,000만달러짜리 ‘어플라이드 테크놀러지 센터’를 오는 가을 개교한다. 현재 공정 51%.

새 테크놀러지 센터는 고교생들에게 대학교 과정을 가르치는 소수 정예 학교다. 총 정원 750명. 현재 이미 750명 이상의 학생들이 오는 가을 학기 등록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


이 학교 수업과정은 UC와 칼스테이트 대학교에서 쓰는 과정을 그대로 도입돼 진행된다. 몬테벨로 통합교육구 세릴 플랏킨 부교육감은 “모든 학생들이 대학교, 혹은 커리어 과정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과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새 학교는 그러한 우리의 철학이 그대로 실천되는 학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테크놀러지 센터는 ▲엔지니어 ▲건축 ▲건강 ▲휴먼 서비스 ▲법 ▲레저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져 수업이 진행된다. 엔지니어는 건축, 테크놀러지 관련 엔지니어, 건축은 상업·거주지 건설에 관한 수업이, 건강분야에서는 테라피 수업이, 레저 분야에서는 음식, 호텔업에 관한 수업이 진행되는 등 실질적인 대학 전공과정이 도입된다.

한편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있는 이 학교에 대한 설명회는 16일 몬테벨로 중학교에서 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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