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 재정적자 축소발표 물의

2011-02-16 (수) 12:00:00
크게 작게
샌디에고시가 담당부서의 실수로 재정적자 규모를 실제보다 적게 발표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샌디에고시 측에 따르면 제리 샌더스 시장과 회계부서 책임자들은 최근 시 의원을 상대로 한 회계보고에서 현재 시는 4,600만달러의 재정적자에 직면해 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실 재정적자는 이보다 1,000만달러가 높은 5,600만달러이며 이 같은 실수는 컴퓨터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발생한 것으로 감사결과 나타났다.

한편 제리 샌더스 시장은 오는 4월15일까지 재정적자를 극복할 수 있는 예산운용 내역을 공개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