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테벨로시 적자 1,400만달러

2011-02-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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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벨로시의 재정적자가 1,4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시 재정보고서에 따르면 몬테벨로 시는 올 회계연도 기간 예산적자가 총 143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에 따라서 최근 재개발국으로부터 총 2,000만달러를 차용했으며 지난 1993년 발행한 채권 470만달러를 다시 찾기도 했다. 그러나 시 관계자들은 이 마저도 적자예산에 턱없이 모자를 것으로 보고 있다.


시 행정국장인 피터 코센티니는 “올해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았다”며 “2년 전부터 쌓여온 730만달러의 빚이 있다”고 말했다.

시의원 크리스티나 코테즈는 “이번 연도 예산적자가 시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다. 시의 정확한 예산 적자를 파악하지 못하면 문제의 핵심을 모르게 된다”고 말했다.

시는 재개발국으로부터의 론 외에도 사설업체로부터 자금을 끌어들이는 안도 현재 검토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한편 몬테벨로시는 오는 6월 당장 500만달러의 예산 적자가 예상되고 있으며 지난해 끌어들인 재개발기금 1,930만달러중 최소 210만달러를 갚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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