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복음화 위해 기도

2011-02-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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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가 5일 새한장로교회에서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회장 박덕준 목사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에서 김영봉 목사(와싱톤한인교회)가 ‘하나님은 미국은 축복하실까’를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신동수 목사가 기도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우성원 장로, 이광수 장로, 손영숙 목사, 안상도 목사가 한국의 안보와 발전, 국군 포로와 납북인사 석방 및 귀환, 세계 평화와 복음화, 기독군인회 발전을 위해 각각 기도했으며 박윤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다음 조찬기도회는 3월3일 오전 7시30분 새한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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