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은 ‘로널드 레이건의 날’
2011-02-05 (토) 12:00:00
SD 카운티, 기념일로 선포
코로나도 다리명 포함 추진
샌디에고 카운티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생일인 2월6일을 ‘로널드 레이건의 날’로 선포했다.
벌 호튼 카운티 의원은 “기념일 제정은 지역사회에 공헌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한다”면서 “레이건 전 대통령은 미국의 꿈을 구체화시킨 분이며 재임기간에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부흥으로 국민들이 안정된 삶을 누리는데 크게 공헌한 분”인 동시에 “생전에 샌디에고는 자신에게 행운의 도시라고 말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셔널 대학 경제학 교수인 번스 바스키즈는 코로나도 다리를 ‘로널드 레이건. 코로나도 브리지’로 이름을 변경하기 위해 주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