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약, 예방이 최선이다

2011-02-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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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나라전체가 마약 천국이다. 마약 최대 소비국이며 미전역 어디를 가나 마약은 쉽게 구할 수 있다. 유일하게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나라는 네덜란드다. 다른 독한 마약은 강력하게 처벌하는 것이다.

싱가포르는 마약 밀매범에게도 24시간 안에 사형에 처한다. 마약은 예방만이 최선책이다. 자녀가 10년이 넘는 세월을 독한 마약에 깊이 중독되어도 부모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한다.

자녀가 학교수업에 빠지지 않는지, 누구와 어울리는지, 담배나 대마초를 피우는지, 호주머니, 서랍, 가방, 쓰레기통까지 뒤져서 마약을 하는지, 지극히 신경을 써야하며 자녀에게 어릴 때부터 마약에 대한 폐해를 설명하고 수시로 강력히 경고, 저지해야 한다.


마약 중독자에 대한 카운슬러는 심한 마약 중독에서 거듭난 자만이 할 수 있다. 마약 경험이 없는 자는 마약 중독자를 거듭나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독자 부모가 마약 카운슬러를 만났을 때 카운슬러 자신이 마약경험이 있는지, 없는지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한다.


이상/ 생명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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