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한인사진동호회의 이충국(왼쪽) 강사와 이은용 총무, 박영민 강사.
“사진 초보자의 이해를 돕고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강좌가 준비되었습니다”
2년 전 창립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렌지 한인사진동호회’가 오는 10일부터 5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사진강좌를 오픈한다.
이번 사진강좌에서는 이충국 사진작가가 초보자를 위한 소형 카메라에서부터 중급 이상 DSLR(digital single lens reflector) 카메라에 대한 강의와 실습을 통해 카메라의 구조와 기능, 렌즈의 선택, 실제 조작법 등을 쉽게 설명한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촬영한 사진들을 바로 모니터하는 방법으로 초보자의 이해를 돕는다. 매월 2째 주 토요일은 실습을 겸한 출사를 갖는다. 이충국 사진작가는 “사진을 좋아하는 한인이면 누구나 참석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며
“디지털 카메라 렌즈의 특성에서부터 사진 찍기에 이르기까지 카메라와 사진에 관계되는 전 분야를 골고루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작가는 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 후 문화방송(영상제작 1부)에서 카메라 감독, 한국 산업대학교 매체공학과에서 7년 동안 강의했다.
한편 이번 사진강좌에서는 사진작가 박영민씨가 인물, 손무현씨가 카메라 광학에 대해서 설명한다. 교재비 40달러.
문의 이은용 총무
(714)470-3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