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로카커스 검사장 선서식
2011-02-02 (수) 12:00:00
토니 로카커스(67) 오렌지카운티 검사장이 지난달 31일 샌타애나에 있는 카운티 행정실에서 4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 선서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토니 로카커스 검사장은 오렌지카운티 역사상 2번째로 장기간 검사장직을 수행하는 기록을 세웠다. 1998년 처음 검사장으로 선출된 로카커스 검사장의 임기는 2014년까지이다.
로카커스 검사장은 “지난 4년 동안에 검찰은 많은 이정표를 남겼다”며 “그 중에서 갱과 싸우는 것이 검찰의 최우선 과제였고 갱 생활에 몸담아 온 많은 갱 멤버들을 갱생시키는데 노력해 왔고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로카커스 검사장은 2014년에 검사장직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로카커스 검사장은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검찰 내부가 아닌 외부 인사로 검사장에 당선된 바 있다. 이후 그는 4번에 걸쳐서 오렌지카운티 주민들의 확고한 지지를 얻어 연속 당선됐다. 1971년 로욜라 법대를 졸업 후 1972년부터 15년 동안 검사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