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 시대 교회의 방향 함께 모색”

2011-02-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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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목사회 신구회장 이취임식·자문위원 위촉식 가져

“이 시대 교회의 방향 함께 모색”

OC 목사회 회원들이 이취임식을 마친 후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태정 목사 회장 취임
자문위원장 문현봉 목사

“교회와 영적인 부흥을 위해서 오렌지카운티 목회자들이 연합 중보기도 모임을 가질 것입니다”

OC 목사회는 지난달 29일 저녁 스탠튼에 있는 ‘예수비전 교회’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과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손태정 목사(주성선교회)가 제30대 회장에 취임하고 박대근 목사(예수비전교회)가 이임했다.


이 날 행사에서 목사회는 또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자문위원장에 문현봉 목사, 자문위원 총무에는 박대근 목사, 자문위원에는 강남중, 박동건, 박두헌, 박상목, 이종은 목사 등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손태정 신임회장은 “말씀을 맡은 목사님들이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나누고 또 나누어서 이 시대를 향한 올바른 방향을 한 목소리로 제시하기 위해 연합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OC 전도연합회의 손찬우 회장의 대표기도로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서 목사회는 새 임원진으로 ▲부회장: 이천선 목사(남가주 형제교회) ▲총무: 김홍권 목사(페트라교회) ▲협동총무: 이근환 목사(다솜교회) ▲서기: 임금빈 목사(주성교회) ▲회계: 장철호 목사(한생명교회) ▲감사: 선광우 목사(뉴조이스교회) 등을 소개했다.

한편 OC 목사회는 문현봉 자문위원장과 박대근 자문위원회 총무를 중심으로 8명의 자문위원과 목회자의 자질 향상을 위해 많은 협력 강사를 선임해 각 코스마다 8주간의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8주간의 교육은 ▲목회자 대화법 ▲큐티 강사훈련 ▲결혼학교 강사훈련 ▲교회개척 ▲성장 훈련학교 ▲오이코스 전도훈련 ▲가정 사역훈련 ▲포커싱 리더훈련 ▲성경 세미나 학교 ▲목회자 내적 치유학교 ▲크루즈 수련회 등이다. 목사회는 2월 정기모임을 28일(월) 오후 7시 한생명교회(강남중 목사)에서 갖는다.

(562)896-0691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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