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이오니어 중학 ‘최우수’

2011-02-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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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스터 선정

파이오니어 중학 ‘최우수’

레지스터 선정 최우수 중학교 탑 10

터스틴 파이오니어 중학교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선정 ‘OC 최우수 중학교’에 선정됐다. 또한 한인 학생들이 많이 재학하고 있는 어바인 통합교육구 소속 모든 중학교 5개가 최우수 중학교 군(골드메달)에 뽑혔다.

파이오니어 중학교의 경우 높은 학력지수(API)를 비롯해 학생-교사 간의 팀웍으로 인해 지난 2009년에 이어 OC 최고의 중학교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이 신문은 상위학교 8개를 ‘골드메달’, 12개 학교를 ‘실버메달’, 14개 학교를 ‘브론즈 메달’군으로 선정했다.

이 신문은 어바인 지역 중학교 모두가 골드메달에 선정된 이유로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 ▲낮은 저소득층 비율 ▲낮은 ESL 학생비율 등을 들었다.


특히 8개 골드메달 학교에는 풀러튼 초등교육구 소속 학교 1개가 포함됐다. (도표 참조)

OC 레지스터지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카운티 내 초·중·고등학교들을 대상으로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이 신문은 매년 각 학교의 학력지수(75%), 교육환경 및 인종분포(25%)로 종합 평가지수를 내리는데 올해는 API 성적을 학력지수 평가도로 사용했다.

한편 OC 레지스터지는 오렌지카운티 전체 중학교 평균 API 점수는 831점으로 가주 평균보다 27점이나 높았다고 평가했고 전년도에 비해 13점이 높아져 오렌지카운티 지역 중학생들의 학력이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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