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들의 파킹퍼밋 발부 관련 찬반 투표
2011-01-31 (월) 12:00:00
샌프란시스코 대중교통국(MTA)이 1일 부촌지역에 거주하는 가정이 고용한 유모들에게도 파킹퍼밋을 발부하는 방안에 대한 찬반 투표할 예정이다.
유모들에 대한 파킹퍼밋 발부와 관련 주민들은 “주차시간 제한인 2시간마다 유모가 차를 옮겨야 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위험을 가져온다”며 이에 대한 변화모색을 지속적으로 요청함에 따른 결과로 이같은 찬반 투표가 시행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 MTA는 보육 목적으로 낮시간에 주차할 수 있는 퍼밋을 연간 98달러에 발부하는 예외규정의 제정을 검토해 왔다. 현재까지는 해당 동네에 거주하는 주민의 명의로 등록된 차량에 대해서만 퍼밋이 발부돼 왔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