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국일보 문화센터 색서폰 교실
2011-01-25 (화) 12:00:00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악기, 색서폰 교실이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내달 2일부터 시작된다.
‘아 목동아’‘돌아와요 부산항’ 등을 멋지게 부는 색서폰 주자를 부러워한 적이 있는 사람은 지금부터 시작해 볼 것을 권한다. 3개월만 열심히 하면 흉내는 낼 수 있다.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의 색서폰 교실에 등록하면 색서폰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즐기는 같은 취향의 친구들과 사귀면서 새로운 인생을 즐길 수 있다.
강사: 섹서폰, 클라리넷 전공자 이재욱.
수강료: 4회 12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