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회대항 골프 참가팀 윤곽

2011-01-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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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기독실업인회(회장 조평규) 주최, 교역자협의회(회장 김희수 목사) 후원으로 열리는 ‘전교인 친선 골프대회’에 9개 팀이 참가하는 것으로 잠정 확정됐다.

기독실업인회는 20일 소공동 순두부에서 참가교회 대표자들과 모임을 갖고 참가비는 60달러로, 참가 신청접수는 내달 7일까지 연기키로 했다. 참가문의 (858)761-6051 조평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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