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순 백

2011-01-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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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石井 김해남 랜햄, MD

창밖을 내다 보고니
사랑의 순결 순백 꽃이
만발하고
반가운 까치 울음소리
들려 오고니 산책 길
오르라 합니다

눈부신 태양 가슴에 안고
넘어질까 뒤뚱 뒤뚱
오리걸음으로
아무 목적 아무 뜻도 없이
걸어 오르고니 세상은
온통 순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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