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남쪽에서 4.5 지진 12일 새벽, 여진 11 차례

2011-01-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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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새벽 12시 51분경 산호세 동남쪽 45마일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은 산호세와 몬트레이 중간쯤에 있는 산베니토 카운티 산후안바티스타시의 동남쪽에 위치한 프리몬트 피크 주립공원 지하 5마일 지점이 진원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지진은 첫 번째 지진이 발생한 후 한 시간동안 무려 11번의 여진이 발생했다. 여진 대부분은 규모 2.0 미만이었으나 새벽 1시38분경 규모 2.9의 여진도 발생했다고 연방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피해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멀리 마린 카운티 페어팩스와 중가주 머세드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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