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교 요금 징수직원 없애고 기계로 대체할 계획
2011-01-12 (수) 12:00:00
금문교 관리당국이 2012년 12월부터 금문교 톨게이트에 징수직원을 없애고 대신 요금을 수거하는 기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톨테이커’ 직원 32명을 채용하고 있는 금문교 관리위원회(GGBHTD)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교량 중에서 처음으로 사람을 기계로 전면 대체하면 첫 8년간 1,920만달러의 예산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방안은 11일 해당 소위원회에서 통과된 뒤 28일 최종 결정된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