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새해들어 살인사건등 강력사건 연이어

2011-01-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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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산호세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8일 하루 동안 3건으로 늘어났다.

8일 저녁 8시27분경 101고속도로 인근 13번가 ‘멕시칼라 바’라는 술집에 서너명의 남성이 들어가 총을 난사해 손님 3명이 사망했다.

한편 같은 날 산호세 피어시 로드 주택가에서 사는 남편이 아내를 칼로 찌른 사건도 발생했다. 사건직후 경찰이 부부의 집을 포위했으나 남편이 짐을 싸고 이미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니 로페스 경관(사젠트)은 “극도로 폭력적인 주말이었다”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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