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스타 페닌슐라지사 SF에도 사무실 열어

2011-01-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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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정연씨 2년도 안돼 부사장 임명 겹 경사

뉴스타부동산 페닌슐라 지사(지사장 죤 김)가 명실공히 북가주 최고의 부동산 업체로 발돋움 할 준비를 하고 있다.

페닌슐라 지사는 최근 페닌슐라 사무실과 오클랜드 사무실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지사의 타이틀로 샌프란시스코에도 사무실을 오픈 하는 등 기존의 영업반경을 대폭 넓혀나갔다.

샌프란시스코 지사는 이 같은 사업지역의 확대로 인해 기존에 함께 했던 10명의 에이전트 외에도 커머셜 관련 일을 배우면서 함께 발전해 나갈 에이전트 모집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죤 김 사장은 샌프란시스코 지사의 특별함에 대해 "상업용 부동산 전문인들이 가장 갖고 싶어 하는 CCIM(Certified Commercial Invest Member)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 이라면서 “앞으로 샌프란시스코 지사에서 함께 할 에이전트들에게 지속적인 커머셜 트레이닝을 시켜 실력을 쌓게 만들어 힘들고 어려운 주택경기 시대를 뚫고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 해준다는 것이 우리 오피스의 전략”이라고 말했다.

동오피스는 뉴스타 부동산 50개 지사중 LA 본사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CCIM을 소유한 것 외에도 주류사회 주택전문회사로 익히 명성을 높이고 있는 콜드웰 뱅크 매니저로 활동하다 뉴스타 페닌슐라 지사로 합류한지 채 2년도 안 되는 곽정연(미국명 제니 곽) 에이전트가 지난해 회사의 기준목표를 초과 달성, 남문기 뉴스타 본사 대표로부터 부사장으로 임명 받았다. 곽정연씨에 대한 부사장 임명은 페닌슐라 지사가 샌프란시스코 지사로의 확장에 이은 또 하나의 동력을 가미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곽부사장은 “CCIM자격증 소지는 주택과 더불어 다양한 상업용 부동산을 구입하려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좋은 매물을 발굴하고 소개시켜주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곽 부사장은 일반 주택에 대해서도 "한인고객들이 티끌처럼 모아서 주택을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 "잘 샀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라고 강조한 뒤 "우리들의 욕심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활동한다"고 덧붙였다.

<이광희 기자>

뉴스타부동산 샌프란시스코 지사로 영역을 확장한 죤 김(왼쪽) 사장과 지난해 회사의 기준 목표를 초과 달성, 뉴스타 부동산에 몸담은 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부사장으로 임명된 곽정연(오른쪽)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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