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부르노 폭발 피해자 사칭 2명 유죄

2011-01-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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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9일 산브루노 가스폭발 피해자로 사칭 구호품과 지원금을 가로채려던 여성 2명에게 유죄판결이 내려졌다.

산브루노에서 거주하는 리사 저스틴(42)씨와 소냐 스미스(44)씨는 위조신분증 등을 사용해 일부 구호품도 지급받는 등 절도와 위증 혐의로 산마테오 카운티 고등법원에 기소돼 4일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들에 대한 정확한 형량은 추후 정해질 예정이다.

산브루노 가스폭발 피해자 사칭으로 아직 재판에 계류 중인 피고인은 모두 5명이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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