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교위한 기금모금 사칭 사기단 기승

2011-01-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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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위해 펀드레이싱(모금활동)을 사칭하며 버클리시 주택가를 돌며 주민들에게 기부를 호소하는 사기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버클리 경찰이 4일 경고했다.

버클리경찰국 메리 쿠미스 공보관은 “버클리통합교육구는 펀드레이싱을 위해 집을 방문하지 않는다”며 “학부모회 기금마련에 참여해 달라면서 방문한 사람이 조금이라도 수상하다싶으면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쿠미스 공보관은 특히 “나중에 집을 털기 위해 주택가를 ‘사전답사’ 하는 이들도 있을 수 있으니 방문자가 떠난 뒤에라도 신고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한편 ABC 채널 7 방송은 “베이지역 전역에서 이와 같은 사기행각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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