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여학생 치한 손 깨물어 위기모면
2011-01-06 (목) 12:00:00
스탠포드대 여학생이 혼자 캠퍼스를 걷다 갑자기 나타난 괴한의 손을 깨물어 물리치는 사건이 발생해 학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세로 알려진 여학생은 3일 저녁 6시40분경 캠퍼스 드라이브와 세라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 만자니타 필드 운동장 옆을 지나다 40대로 보이는 백인 괴한이 뒤에서 ‘hey girl’이라고 부른 뒤 손으로 입을 막았다. 이에 여학생은 입을 막고 있는 괴한의 손을 깨물자 괴한이 도주했다고 학교 경찰이 밝혔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