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형트럭 산마테오 브리지 난간 들이받고 바다에 빠져

2011-01-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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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1시45분경 산마테오 브르지를 건너던 트럭이 헤이워드 톨케이트 인근에서 교량 난간을 들이받은 뒤 수심 4피트 바다에 떨어져 2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트럭(포드 F-250)에는 형광전구 100개가 들은 박스만 실려 있었으며 운전자는 헤이워드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고속도로순찰대(CHP)가 밝혔다.

CHP는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나 측정결과 운전자가 음주하거나 마약을 복용하고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지는 트럭에 실려 있던 전구가 전혀 깨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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