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망 소사이어티 시무식

2011-01-05 (수) 12:00:00
크게 작게

▶ “새해에도 비전 갖고 사업”

소망 소사이어티 시무식

신년 시무식을 가진 소망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3일 시무식을 가졌다.

유분자 이사장을 비롯한 스태프 및 후원 한인들은 지난 2010년의 사업들을 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2011년의 사업에 관한 계획과 비전을 나눴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정기 세미나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매월 첫 월요일은 LA 지역 마가교회에서, 매월 셋째 월요일은 소망 소사이어티 사무실(17211 Valley View Ave. Cerritos)에서 연다.


올 3월에는 소망 소사이어티 창립 3주년 기념 한국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 홍양희 회장을 초청 학술대회를 열 예정.


(562)977-458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