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멘도시노에 버섯따라 갔다가 실종

2011-01-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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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멘도시노 카운티에서 버섯을 따기 위해 친척과 함께 잭슨주립공원에 산행을 나선 남성이 실종돼 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존 베스(50, 멘도시노 거주)씨는 안전을 위해 혼자 다니지 않고 친척과 동행했음에 불구하고 혼자 길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멘도시노 세리프국 댄 에드워드즈 경관은 “다른 사람도 실종될 우려 때문에 낮 시간에만 수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년 11월 ‘포도주와 버섯 페스티발’이 열리는 멘도시노 카운티에는 버섯 3,000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 중 500종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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