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AK 새해전후 2명 사망 SF에서도 1명 총격 사망

2011-01-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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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새해 전후 6시간 동안 살인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마지막 희생자는 17세의 소년으로, 오후 6시30분경 집 앞에서 누나의 5개월 된 아기를 차에 앉히던 도중 총에 맞았다.

피해자는 캐슬먼트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크리스토퍼 존스로 인근 병원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사망한 존스의 누나도 총격을 당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다행히 아기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해 첫 살인 사건은 마지막 사건 발생 6시간 만인 밤 12시9분, 3100 하이 스트리트에서 또 다른 17세 소년이 총격으로 숨졌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총상을 입은 나머지 세 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샌프란시스코에서도 1일 새벽 3시20분경 터크와 테일러 스트리트 사이에서 30, 40대로 보이는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 올해 이 지역 첫 살인 사건으로 기록됐다.

이들 사건의 범인은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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