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어 개체수 크게 증가

2010-12-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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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도시노 카운티, 1945년 관측이례 최고

산란기를 맞아 멘도시노 카운티 댐으로 돌아온 치눅 연어(왕연어·태평양 북부산 큰 연어)의 개체수가 관측이례 최고치를 기록했다.

왕연어는 캘리포니아주 해안을 비롯 동해,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에 널리 분포돼 있다.

캘리포니아주 야생동몰보호국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급감하던 이 지역 왕연어의 개체수가 1945년 밴 에스데일 댐이 있는 이을 강에서 관측을 시작한 이후 2,300여마리로 최고를 기록했다.


전년도 개체수는 500여 마리였다.

관계자는 “왕연어의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지난 두 시즌 동안 이 지역의 상업적 연어 어업을 금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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