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트레인의 요금과 운행 서비스가 내년 1일부터 바꿨다.
칼트레인 관계자에 따르면 각 정차 구간 당 25센트가 오르게 되며 샌프란시스코-산호세 구간은 기존 7달러75센트에서 8달러50센트로 오른다.
또 낮 시간대 북쪽 2개 운행구간을 없애 16만달러를 절약키로 했다.
연중 내내 칼트레인을 이용할 수 있는 ‘고 패스(Go Pass)’ 카드도 140달러에서 155달러로 오른다.
칼트레인은 주중 SF-SJ구간에서 7번만 정차하는 익스프레스 기차 ‘베이비 볼렉(baby bullet)’을 1월부터 3개월 동안 시험 가동키로 했다. 주말에는 20여개 역에서 정차한다.
페닉슐라 지역의 칼트레인 주중 이용자는 3만8,000여명이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