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지역 학생 웅변대회 열린다

2010-12-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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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클럽 개최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클럽(회장 김영언)이 주최하는 웅변대회가 내년 2월17일(목) 오후 6시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1001 Ginger Lane., San Jose)에서 치러진다.

이번 웅변대회는 라이온스클럽 본부가 주최하는 첫 단계의 대회로 라이온스클럽 본부가 주최하는 74회째 웅변대회지만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클럽이 한인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것은 이번이 9번째이다.

이태희 웅변대회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최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금봉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SV지역 한인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 준비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런 국제적인 웅변대회를 통해 한인 2세들이 자신들의 발표력을 드높이는 것이자 주류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Enforcing Our Border: State Versus Federal Rights’이며 참가자격은 대회 당일까지 만 20세 이하의 나이에 한해 9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실리콘밸리 지역재학생이다. 발표 제한시간은 5-10분이며 이 시간 내에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면 된다.

평가 기준은 발표내용과 청취자에 대한 전달방법, 발표과정에 있어서의 움직임 등을 세분화해서 각각 평가한다.

이번 웅변대회에서 1등한 학생에게는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 클럽에서 상패와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웅변대회 참가 등록마감은 2011년 2월 12일(토)오후5시 최종 본선진출(캘리포니아/네바다) 우승자에게는 10,000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문의:(408)806-7769 이태희, (408)309-2222 제임스 강

<이광희 기자>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최근 웅변대회 관련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왼쪽부터 이태희 준비위원장, 김영언 회장, 신연화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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