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드시리즈 트로피 순회전시

2010-12-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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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야구단이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받은 트로피가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일반에 공개된 데 이어 내년 1월 4일부터 전국을 도는 ‘순회전시’를 떠나게 된다.

월드시리즈 트로피의 순회전시는 새크라멘토, 산타클라리 등 가까운 북가주 도시를 비롯해 오레건, 네바다, 뉴욕주 트로이시와 야구 명예의 전당이 위치하고 있는 코퍼스타운시, 자이언츠가 봄 훈련을 하는 애리조나주 스카츠데일 등에서 열린다.

전시 일정이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각 지역에 트로피가 일반에 공개되면 일반인이 트로피를 사진찍는 행위가 허용되지만 트로피 옆에 서서 사진을 찍으려면 전시회에서 근무하는 사진기사가 사진을 찍은 후 사진을 주문해야 한다고 자이언츠 관계자가 전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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