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클리시, ‘메닝 일병 구하기’ 일단 보류

2010-12-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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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의 창시자인 줄리안 어센지에게 정보를 제공한 미군 매닝 일병의 석방촉구및 훈장추서 결의안을 심의한 버클리시의회는 이안을 결정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판단해 이에 대한 심의를 일단 연기하기로 했다.

버클리 시의회는 14일 저녁 회의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메닝 일병 결의안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들과 찬성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데다 어센지가 스웨덴에서 성폭행 혐의로 아직 체포되어 있는등 사안을 심의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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