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라메다에서 너구리들 주택침입 애완동물 공격

2010-12-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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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너구리수로 인해 알라메다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너구리들이 주택을 침입해 애완동물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아침 리버티 애비뉴 3200번지에 위치한 한 주택에 적어도 4마리의 너구리들이 침입해 9살된 라브라도와 5살된 치와와를 공격했다고 ‘더 저널’이 보도했다. 공격을 받은 개들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격리된 상태다.

이번 공격으로 알라메다시에서는 올해 8번의 너구리에 의한 공격이 있었다.
알라메다시는 섬이라는 특수한 환경으로 인해 늘어나는 너구리들이 팽창할 공간이 없어 애완동물이나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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