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시의회, ‘로컬 하이어’ 법안 최종 승인
2010-12-16 (목) 12:00:00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2011년부터 시정부가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투입되는 근로자 중 20%는 샌프란시스코 거주자여야 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로컬 하이어(local hire)’ 법안을 14일 최종 승인했다.
이 법안은 또 매년 공사현장에 투입되는 인력의 샌프란시스코 거주자수를 5%씩 늘려 2016년부터는 공사 인력이 50%가 샌프란시스코 사람이어야 한다.
시의회가 지난 7일 초안을 승인한 데 이어 이날 투표에서 8 대 3으로 통과시켰기 때문에 개빈 뉴섬 시장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돼 시행이 확실해 보인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