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준의 베이 지역 풋볼 (14주)
2010-12-14 (화) 12:00:00
레이더스, 재규어스와 원정경기서 허무한 패배.
시즌전적 6승6패의 오클랜드 레이더스는 7승5패의 잭슨빌 재규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역전패 당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이 힘들어졌다.
레이더스 수비팀이 제 역할을 하며 재규어스 쿼터백 데이빗 가랄드의 공격팀을 잘 막는동안 레이더스 쿼터백 제이슨 캠블이 러닝백 데런 맥패든에게 던진 핏치패스가 67야드 터치다운으로 이어지며 7대0으로 리드를 잡았고 2쿼터초에 터치다운을 내줬지만 캠블이 공잡이 자코비 포드에게 27야드 패스를 던져 필드골을 얻어냈다. 또 수비팀이 가랄드의 패스를 인터셉션하여 공을 뺏어와 결국 공잡이 루이스 머피의 8야드 터치다운으로 전반전을 17대7로 끝냈다. 하지만 후반전 첫드라이브에서 가랄드가 48야드 터치다운패스를 성공시키며 17대14가됐고 곧바로 맥패든의 51야드 러닝터치다운으로 24대14가됐지만 또다시 재규어스 러닝백 론 재닝스의 74야드 러닝터치다운으로 24대21이됐다. 바로다음 킥오프에서 포드가 펌블하며 공을 도로내줬고 가랄드의 10야드 패스터치다운와 함께 24대28로 리드를 뺏겼다.
4쿼터초에 필드골을 내주며 24대31이됐고 경기종료 1분53초에 맥패든의 36야드 러닝터치다운으로 31대31 동점을 만들었지만 곧바로 킥오프에서 65야드를 내주고 재규어스 러닝백 모리스 존스-듀르에게 30야드 러닝터치다운을 내주며 31대38로 중요한 경기에서 패해 시즌전적 6승7패를 기록했다.
오클랜드 레이더스의 러닝 백 대런 맥파든(20) 선수가 12일 재규어스와의 경기 후반전 재규어스의 코너백 단 캐리(22) 선수의 수비수를 팔로 제압하며 36야드 터치다운 러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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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ers, 씨혹스와 홈경기서 복수전 승리.
시즌전적 4승8패의 샌프란시스코 49ers는 조라이벌이자 조선두팀 6승6패의 시애틀 씨혹스를 홈에서 맞아 시즌개막 원정경기에서의 수모를 갚아주는데 성공했다. 부상과 부진함으로인해 5경기 결장했던 49ers 쿼터백 알렉스 스미스는3번째 플레이에서 타잇엔드 버논 데이비스에게 22야드 패스를 성공시키며 공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결국 데이비스에게 42야드 터치다운패스를 던져 7대0으로 리드를 잡았다. 씨혹스 쿼터백 매트 헤슬벡의 11야드 터치다운패스에 7대7이됐지만 스미스가 공잡이 자쉬 몰건에게 22야드 패스를 던지며 필드골을 얻어내 10대7이됐고 수비수 타케오 스파익스가 헤슬벡을 인터셉션하여 결국 필드골 추가로 13대7이됐으며 다음 드라이브에선 49ers 라이배커 트래버스 라보이가 헤슬벡을 쌕하며 펌블시켜 결국 몰건의 15야드 터치다운으로 20대7이됐다. 49ers 러닝백 브라이언 웨스트부룩의 62야드 핏치&런 터치다운으로 27대7이됐고 49ers 수비수 레지 스미스가 헤슬벡의 패스를 또 인터셉션하여 전반전 종료와 함께 필드골을 추가하며 30대7로 경기의 승패가 이미갈렸다. 후반전 첫드라이브에서도 49ers 수비수 드샨 골슨이 헤슬벡을 인터셉션하며 39야드 터치다운까지하여 37대7이됐고 필드골추가로 40대7이됐다. 결국 40대21로 49ers는 대승하며 시즌전적 5승8패를 기록했고 조공동선두 램스와 씨혹스에게 1승 차이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