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탠포드대 조기전형 지원자

2010-12-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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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천여명 달해, 12.7% 합격

스탠포드대학은 올해 ‘조기전형(early admission)’ 지원자가 사상 최고인 5,929명을 기록했다면서 이중 12.7%인 754명에게 지난 10일 합격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조기전형 지원자는 5,363명이었으며 올해 지원자는 지난해에 비해 7%가 증가한 것이다.

스탠포드대는 조기전형제를 실시하고 있는 대부분 대학과 달리 ‘구속력이 없는 (non-binding) 조기전형제’를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11월에 조기전형에 지원하면 12월 안으로 입학승인 여부를 통보받지만 지원자가 스탠포드대를 반드시 다니겠다는 약속하지 않아도 된다. 조기전형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입학지원 결과를 기다리는 스트레스를 비교적 일찍이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리차드 샤 입학 및 장학금 관리처장은 일반전형(regular admission) 지원 마감인 내년 1월 1일까지 2만6,00명 이상이 일반전형에 지원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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