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디케어 복잡해 상담하는 것이 최선”

2010-12-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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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 카운티에서 ‘메디케어 및 메디칼 한인 전도사’로 활동하는 듀오가 있다. 바로 노인법률지원센터(LAS) HICAP프로그램의(The Health Insurance Counseling and Advocacy Program)의 한수연 강사와 김윤호 카운슬러이다.

메디케어와 메디칼 제도에 대해 설명회를 실시하고 개별 상담을 주 업무로 하는 이들은 10일과 11일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와 상항한미노인회(회장 김동수)에서 노인들이 제도를 바로 이해함으로써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메디케어와 메디칼을 자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라메다 카운티를 담당하는 한씨와 김씨는 샌프란시스코 HICAP에 한인 직원이 없어 예외적으로 상항한미노인회에서 설명회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 강사는 “메디케어와 메디칼 제도에 대해 잘못 전달되는 경우가 많아 처음 신청하거나 다른 혜택을 신청하고 싶으신 분은 반드시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 카운슬러는 “메디케어가 있다고 모든 치료가 무료는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면 좋겠다”며 “메디케어가 다소 복잡하지만 여러가지 주어진 혜택을 잘 받기 위해선 저와 사전에 상담하면 유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카운셀러는 이어 “새 신청자들은 메디케어가 A, B, C, D로 나누어져 있는 만큼 본인의 사정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카운슬러는 (510) 387-5011 혹은 ykim99@yahoo.com으로 연락하면 개별 상담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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