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트레인 내년 1월부터 주말 운행 증편

2010-12-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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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SJ 구간 한시적으로 3개월만

주정부 지원금 감축으로 운행 서비스를 축소한 칼트레인이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운행을 늘리기로 했다.

대중교통국에 따르면 6일 승객들의 요청에 의해 한시적으로 주말 동안만 샌프란시스코-산호세 구간의 일명 ‘베이비 볼렛(Baby Bullet)’의 운행을 증편키로 했다.

교통국은 이같은 결정으로 주중 운행 스케줄에 차질을 초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베이비 볼렛의 운행 스케줄은 SF, SJ 양 방향에서 총 4대의 칼트레인이 아침, 저녁 각각 출발하며 이 구간에서 7번 정차하게 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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