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모델링 빌딩서 할러데이 행사”

2010-12-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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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틴 샌안토니오 칼리지

마운틴 샌안토니오 칼리지는 최근 캠퍼스 내 ‘짐&엘리너 랜달 플래너타리엄 빌딩’ 리모델링을 마치고 할러데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0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서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한 이 빌딩에서 마운틴 샌안토니오 칼리지는 12월10 ,11, 17, 18일 오후 7시와 8시30분 할러데이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에서는 선 교환, 크리스마스 장식, 파티 등이 마련된다.

이 행사의 입장료는 일반 5달러, 노인과 학생 12세 미만의 아동 3달러이다. 티켓은 www.4tix.org 또는 마운틴 샌안토니오 칼리지 퍼포밍 아츠센터 박스 오피스 (909)468-405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템플과 보니타 캠퍼스 입구에 위치해 있는 ‘짐&엘리너 랜달 플래너타리엄 빌딩’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60년대 스타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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