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샬롬합창단 탈북자학생 장학금 전달

2010-11-19 (금) 12:00:00
크게 작게
샬롬합창단(단장 이영희)은 18일 오후 1시 OC 평통 사무실에서 탈북자 학생을 돕기 위한 장학금 2,000달러를 평통에 전달했다. 평통은 내달 2일 탈북자 학생들을 초청해 장학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영희(오른쪽에서 3번째) 단장이 회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영대(4번째) 평통 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