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SF, 인공신장 개발 중
2010-11-17 (수) 12:00:00
샌프란시스코주립대(UCSF) 연구진이 사람 몸 안에 넣을 수 있는 인공신장을 개발 중이라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16일 보도했다.
인공신장 개발책임자 슈보 로이 박사는 원래 최첨단 센서나 항공 기술 개발에 참여하려고 했지만 인간의 몸에 들어가는 인공기기는 “항공기술 못지않게 가혹한 환경 속에서 제 기능을 해내는 기기를 만들어낸다”는 인식에서 체내 인공신장 개발에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신장 기능 장애로 일주일에 3번 정도 3시간에서 5시간 동안 인공신장실에서 인공 투석해야 하는 미국인이 현재 35만 명이며 이 중 장기기증으로 제공되는 신장 이식대기자는 8만5,000명이다.
로이 박사 등 UCSF 개발진은 인공신장이 상용화 하는데는 앞으로 5년 걸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