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셔맨스 워프 공연 가짜 수류탄으로 하다 소동

2010-11-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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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저녁 5시경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스워프 인근 제퍼슨가 인도에서 저글링 퍼포먼스를 하던 남성이 가짜 수류탄으로 저글링을 하자 SF경찰이 도로를 폐쇄하고 폭탄처리반을 출동시키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트로이 덴저필드 SF경찰 공보관은 6시15분경 도로폐쇄를 해제했다면서 “진짜 수류탄일 수 있기 때문에 원칙대로 대처한 것”이라고 말했다.

덴저필드 경관은 “위험해 보이는 물건으로 저글링할 것 같으면 가짜임을 알리는 사인을 옆에 두든가 아예 바나나로 저글링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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