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병원 3곳 벌금형

2010-11-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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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보건부, 의료사고등 책임물어

베이지역 병원 3곳이 의료사고 등의 크고 작은 착오로 주정부 공중보건부(CDPH)로부터 행정처벌상의 벌금을 물게 됐다.

12일 보건부가 가주 12개 의료센터에 대해 의료사고와 관련해 ‘절차상 문제로 인해 발생한 사고’라며 행정처벌을 내린다고 밝혔다. 북가주에는 샌프란시스코 2333 Buchanan St.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퍼시픽 메디칼 센터와 505 Parnassus Ave.에 위치한 UC 샌프란시스코 메디컬 센터, 그리고 페탈루마의 페탈루마 밸리 병원 등 3곳이 포함됐다.

이들 병원들은 오류가 있는 진단서 발급과 수술 과정에서 의료도구나 다른 물체를 환자의 몸 안에 그대로 놓아두는 등의 사고로 행정처벌을 받았으며 벌금은 적게는 5만달러에서 17만5,000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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