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스 파이프 안전점검 요원 태부족

2010-11-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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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파이프의 안전점검을 담당하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산하 공공사업위원회(CPUC) 주 내 11만 마일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점검하기 위한 조사관이 9명 뿐이라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이 14일 보도했다.

이들 9명의 조사관은 천연가스 파이프 이외에도 모빌홈 가스 시스템과 LPG가스 업체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CPUC 관계자는 이들이 “아주 공격적이고 효과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CPUC는 9월 9일 산브루노 가스폭발 사고로 앞으로 조사관을 늘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CPUC 조사관 수는 연방정부가 권고하는 수보다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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