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해변에 해파리 수만마리 떼죽음

2010-11-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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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클리프 하우스 인근 오션비치에 해파리 수만 마리가 13일 아침 모래에 너부러져 죽은 채 발견됐다.

조지 두제리엔 국립공원관리공단 공보관은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간밤에 파도가 컸었던 것이 한 원인이었을지도 모른다”며 “15일부터 해양생물학자들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밀물이 되면 어차피 파도에 휩쓸려 나갈 것이기 때문에 치우지 않기로 했다”고 주제리엔씨가 전했다.


오션비치에는 7년전에도 해파리 수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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