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육현장 체험중인 고성군 학생들
2010-11-14 (일) 12:00:00
북가주지역을 방문중인 고성군 학생들이 10일과 11일 이틀동안 도리스 이튼 스쿨에서 학생들과 수업을 같이 들으며 미국의 교육현장을 체험했다.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지난 8일 월넛 크릭에 있는 도리스 이튼 스쿨과 자매결연(MOU)을 체결한 바 있다.고성군은 50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해마다 초중고에서 우수학생을 선발 외국 체험을 시키는 국제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중인데 올해는 이스트베이 상공회의소(회장 강승구) 초청으로 북가주를 방문했다. 이들 학생들은 홈스테이를 하면서 샌프란시스코 시청, 드영 박물관등을 방문했다. 또 13일에는 이스트베이 한미노인봉사회를 방문해 태권도와 사물놀이등으로 노인들에게 위문공연을 펼친다. 이들 학생들은 다음주초에는 스탠포드, 야후, 테크뮤지엄등을 방문하고 16일 한국으로 돌아간다.
<사진 이스트베이 상공희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