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인회 한인회*노인회 연석회의

2010-11-14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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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행사 대비

▶ 국악인 김도윤 대금연주가도 초청 확정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을 위한 흥겨운 국악 한마당 공연을 위해 한인회와 노인회가 합동모임을 가졌다.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문순찬)는 내달 8일(수) 캘리포니아 스테이트 유니버시티 몬트레이 베이월드극장 (CSUMB)에서 한국 퓨전국악그룹 ‘노름마치’와 김도윤 대금연주가를 초청,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몬트레이 한인회는 이와 관련 10일 오후 6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몬트레이 노인회와 함께 모임을 열고, 2010년 몬트레이 한인회 국악한마당 행사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퓨전국악그룹인 ‘노름마치’ 외에 김도윤 대금연주가를 초청하기로 확정지음으로써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각종 모임들을 통해 이번 행사에 대한 홍보 작업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순찬 회장은 "이번 연말행사에 노름마치 외에 대금연주가 김도윤씨도 초청키로 했다"면서 "몬트레이 한인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 만큼 가능한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한인회와 노인회에서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공연의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모임에는 문순찬 회장을 비롯해 이응찬 이사장, 김정일 부회장, 조성규 사무장, 김기언 재무부장, 조성자 여성부장 황규희 문화부장, 노인회 이중기 부회장 김경태 고문, 최처웅 총무 등이 참석했다.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kr

몬트레이 한인회가 ‘2010 몬트레이 한인회 국악 한마당’ 행사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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