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지역 한인 단체장 모임

2010-11-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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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단체간 협력 다짐"

▶ 총영사배 골프대회 12월 5일 실시키로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는 새크라멘토 지역 내 한인 단체장들과 모임을 갖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포 회장은 "새크라멘토 단체장들은 모두 권위가 아닌 봉사의 정신으로 모인 분들이라 새크라멘토가 더욱 발전되고 있는 것을 확실히 느낀다. 참석한 모든 분들과 협력해서 더 발전하는 새크라멘토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인회에서는 오는 12월 11일에 예정인 교민들을 위한 공연을 각 단체들과 협동으로 주최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협의를 거쳐 오는 공연은 한인회에서 주관 하지만 각 한인 단체들이 공동 협찬을 하기로 결정했다.

한인회에서 하는 행사를 공동 주최하자는 의견은 각 단체의 성격에 따라 할 수 없는 단체도 있기 때문에 한인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정하고 협력하는 것에 주력하기로 정했다. 조현포 회장은 이 후 한인회에서 준비해 왔던 총영사배 골프대회를 오는 12월 5일에 하기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한인 단체장들은 이날 각 단체들의 행사를 나누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는 적극 협조하자라는 의견교환도 했으며, 각 단체를 통해 정확한 한인 명단을 파악해 한인회 일을 도모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이날 모임에 한인회에서는 조현포 회장, 강석효 부회장, 이미선 부회장, 염영호 사무총장, 송민지 사무차장 등이 참석했으며,최형락 한인회 이사장, 박수현 교회연합회장, 충우회 조무호 회장이 재향군인회도 대표해 참석했으며, 최응철 밸리세탁협회회장, 재미과학기술자 협회 이영길 부회장, 한글학교 박익수 이사장, 합창단과 라이온스 클럽을 대표해 변청광 총무 등이 참석했다.

<장은주 기자> rachel731210@hotmail.com

새크라멘토 한인회 단체장 들이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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